오늘의 주식시황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상한가 - 나노메딕스, MP한강)

 

종합지수

10월 31일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1포인트(+0.15%) 오른 2,083.48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8포인트(+0.53%) 오른 658.52에 마감했다.

 

코스피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개인	외국인	기관
-1,516	+377	+596

코스닥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개인	외국인	기관
-290	+297	+32

(3시 40분 장 마감 기준)

 

코스피 일봉차트

 

코스닥 일봉차트

 

코스피 상승 보합 하락 종목 수

상승종목	보합종목	하락종목
419	110	372

 

코스닥 상승 보합 하락 종목 수

상승종목	보합종목	하락종목
752	114	455

 

업종별 현황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50%), 서비스업(+1.39%), 의료정밀(+0.77%), 화학(+0.61%) 등이 상승한 가운데 전기가스업(-1.12%), 비금속광물(-0.53%), 보험(-0.47%), 건설업(-0.39%) 등은 하락했다.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471.38억원, 유통업 298.18억원, 제조업 270.05억원, 화학 268.48억원 전기전자 168.47억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금융업 -255.62억원, 통신업 -147.58억원, 철강및금속 -122.67억원, 운수장비 -90.71억원, 건설업 -58.96억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762.76억원, 전기전자 384.79억원, 서비스업 354.43억원, 화학 311.15억원, 의약품 279.15억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금융업 -419.40억원, 유통업 -200.57억원, 전기가스업 -82.21억원, 은행 -80.95억원, 통신업 -71.40억원

 

개별종목

10월 31일 코스피 시가총액상위 100종목은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다.

 

시가총액상위 100종목 등락률 순위

순위	종목명	등락률	순위	종목명	등락률
1	NAVER	+6.15%	1	BGF리테일	-3.00%
2	아모레퍼시픽	+4.35%	2	팬오션	-2.77%
3	한국항공우주	+2.84%	3	제일기획	-2.75%
4	삼성물산	+2.77%	4	LG유플러스	-2.54%
5	CJ대한통운	+2.61%	5	LG전자	-2.34%
6	카카오	+2.54%	6	셀트리온	-1.96%
7	넷마블	+2.16%	7	대림산업	-1.83%
8	대한항공	+1.84%	8	S-Oil	-1.77%
9	유한양행	+1.58%	9	현대해상	-1.75%
10	웅진코웨이	+1.44%	10	포스코케미칼	-1.64%

 

특징섹터

 

특징종목

 

코스피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금액기준) 

순위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종목명	금액(억원)	업종	종목명	금액(억원)	업종
1	삼성전자	324.2	전기전자	SK	224.5	금융업
2	카카오	303.2	서비스	LG전자	199.6	전기전자
3	NAVER	266.4	서비스	삼성전기	74.9	전기전자
4	삼성물산	136.9	유통업	POSCO	73.6	철강및금속
5	휠라코리아	126.4	유통업	KT	70.2	통신업
6	LG화학	109.3	화학	SK텔레콤	67.7	통신업
7	코스맥스	79.7	화학	SK이노베이션	55.3	화학
8	녹십자	61.6	의약품	하나금융지주	48.1	금융업
9	한국전력	57.5	전기가스업	현대모비스	45.9	운수장치
10	F&F	56.5	섬유의복	고려아연	39.9	철강및금속
11	넷마블	51.1	서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36.1	의약품
12	한국콜마	48.3	화학	KT&G	34.4	제조업
13	신한지주	47.5	금융업	대림산업	33.6	건설업
14	LG생활건강	45.4	화학	삼성중공업	31.4	운수장비
15	일진머티리얼즈	43.9	전기전자	셀트리온	28.7	의약품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금액기준)

순위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
	종목명	금액(억원)	업종	종목명	금액(억원)	업종
1	NAVER	396.9	서비스	LG전자	120.8	전기전자
2	SK하이닉스	294.2	전기전자	휠라코리아	91.9	유통업
3	아모레퍼시픽	249.4	화학	현대차	88.1	운수장비
4	삼성전자	211.9	전기전자	KT&G	83.5	제조업
5	삼성바이오로직스	185.9	의약품	한국전력	82.0	전기가스업
6	LG화학	132.3	화학	기업은행	81.8	은행
7	삼성엔지니어링	105.2	서비스	S-Oil	78.4	화학
8	카카오	66.9	서비스	SK	76.0	금융업
9	LG생활건강	65.5	화학	두산인프라코어	74.1	기계
10	LG이노텍	58.7	전기전자	KB금융	71.1	금융업
11	녹십자	53.9	의약품	신한지주	65.8	금융업
12	웅진코웨이	41.3	서비스	현대제철	62.8	철강및금속
13	POSCO	33.9	철강및금속	KT	53.8	통신업
14	기아차	35.9	운수장비	이마트	51.2	유통업
15	화승인더	34.1	화학	삼성SDI	48.5	전기전자

 

상한가 및 급등주

종목	등락률	사유
MP한강	+29.93%	화장품 관련주, 화장품 업황 개선 전망 등에 상한가
나노메딕스	+29.70%	스탠다드그래핀과 美셰일가스 그래핀 수처리 설비 수주 이슈에 상한가
현성바이탈	+20.88%	최대주주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글로벌 투자사와 투자 협의 진행 이슈
젬백스	+15.78%	GV1001 전립선암 치료 효과 모멘텀 지속
내츄럴엔도텍	+14.65%	中 이커머스업체들 자회사 공장 방문 이슈
캠시스	+14.39%	내년 실적호조 전망에 급등
제이준코스메틱	+13.03%	화장품 관련주, 화장품 업황 개선 전망 이슈
슈프리마	+12.95%	3분기실적 호조
국일제지	+12.70%	그래핀 관련주, 나노메딕스 이슈에 급등
엔지켐생명과학	+11.50%	국제암학회서 EC-18 호중구감소증 임상 2상 중간결과 발표 이슈에 급등
에스퓨얼셀	+10.00%	세계최초 5kW급 연료전지 배터리 하이브리드 개발 재부각 이슈에 급등

 

코스피 고점돌파 종목(3개월 기준, 1년 기준제외)

아모레퍼시픽	삼성엔지니어링	녹십자	동아에스티
화승인더	종근당	동아쏘시오홀딩스	백산
잇츠한불	한국토지신탁	제이에스코퍼레이션	KISCO홀딩스

 

코스피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NAVER

삼성제약

 

코스피 저점하회 종목(3개월 기준, 1년 기준제외)

효성첨단소재

BGF리테일

에스원

JW생명과학

 

코스피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현대제철	효성중공업	한화손해보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롯데제과	남양유업	흥아해운	신영와코루

 

네이브 증권 인기 검색종목 Top 15

순위	종목명	검색비율	현재가	등락률	업종명
1	에이치엘비	4.03%	168,000	-1.18%	조선
2	나노메딕스	2.63%	10,700	+29.70%	기계
3	국일제지	1.75%	5,770	+12.70%	종이와목재
4	삼성전자	1.42%	50,400	0.00%	반도체
5	에이치엘비생명과학	1.19%	32,900	-4.64%	에너지장비
6	필룩스	0.97%	6,990	+16.11%	전기제품
7	삼성제약	0.97%	4,000	+18.69%	제약
8	신라젠	0.84%	19,250	-1.79%	생물공학
9	셀트리온	0.82%	200,000	-1.96%	제약
10	롯데리츠	0.80%	6,500	0.00%	-
11	NAVER	0.80%	164,000	+6.15%	인터넷
12	아모레퍼시픽	0.74%	192,000	+4.35%	화장품
13	텔콘RF제약	0.66%	6,620	+6.26%	통신장비
14	제일바이오	0.62%	7,400	+9.47%	제약
15	헬릭스미스	0.56%	96,800	+1.15%	생물공학

 

오늘의 주요 이슈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인하해 1.50~1.75%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올해들어 세번째 입니다. 이후 연준은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가 어렵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던졌습니다. 이날 성명에서 9월 성명 문구 중 "경기 확장을 지속하기 위해 적절히 행동하겠다"는 문구를 삭제하고 대신 "기준금리 목표 범위의 적절한 경로를 평가하겠다"는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수정된 성명 부분이 당분간 금리를 현 상태로 유지하거나 최근 3번의 인하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